포털 사이트의 도서 본문 검색이 전체 쪽수의 5%까지로 제한된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박맹호)는 네이버 등 4개 포털업체와 도서본문 서비스의 범위·방식 기준을 확정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서에 따르면 포털업체는 한 이용자에게 30일 동안 전체 쪽수의 5% 범위에서 본문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쪽 미만 도서의 경우에는 최대 5쪽까지 가능하다.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독자는 표지와 서문,목차,후기,추천사,판권면 및 표제지,색인 등을 볼 수 있으며 미리보기 서비스로 본문을 열람할 경우 최대 10쪽까지 읽을 수 있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