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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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7일간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나스닥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형 M&A소식이 줄을 이었지만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최근 랠리에 대한 경계 심리가 확산됐고, 전날 아시아시장 급락과 유럽시장 약세 등 해외시장의 영향도 받았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대비 26.02P(0.21%) 하락한 12,316.5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6.86P(0.28%) 상승한 2,452.72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70P(0.05%) 내린 1,400.5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다우지수는 7일간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나스닥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형 M&A소식이 줄을 이었지만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최근 랠리에 대한 경계 심리가 확산됐고, 전날 아시아시장 급락과 유럽시장 약세 등 해외시장의 영향도 받았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대비 26.02P(0.21%) 하락한 12,316.5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6.86P(0.28%) 상승한 2,452.72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70P(0.05%) 내린 1,400.5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