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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겨울방학은 현지 적응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캐나다와 뉴질랜드 현지 교육청 및 공립학교와 연계해 내실 있는 캠프를 운영해온 삼성유학넷(www.samsungyuhak.co.kr)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소수정예 영어수학캠프를 마련했다.

캐나다 교육청과 협력해 명문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삼성 영어수학전문캠프 캐나다 편은 한국인이 극소수라는 지역적 특징과 현지 학생과 동일하게 정규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유학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립학교와 연계해 진행되는 뉴질랜드 편은 홈 스테이를 통해 문화와 사고방식의 차이를 체험으로 습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외국인 및 다른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고 현지 적응능력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해 볼 수 있다는 게 삼성유학넷의 설명이다.

교육 커리큘럼의 특징은 1,500개 이상의 단어 암기 및 어휘력 향상 프로그램과 꾸준히 반복되는 1:1 학습으로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주는데 있다.

내년 1월초부터 실시되는 삼성 영어수학 전문캠프는 캐나다와 뉴질랜드가 각각 6주와 4주ㆍ8주로 구성돼 있으며, 7주 과정 필리핀 영어캠프도 마련돼 있다.

삼성유학넷의 영어수학캠프에 참여한 뒤 외국어고등학교에 합격한 학생들의 성공체험담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참가문의 (02)2168-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