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대한유화가 16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유화는 이날 오전 10시53분 현재 전날보다 4700원(13.31%)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유화는 오전 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한유화는 M&A이슈로 3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