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의류 전문 수출업체인 국동이 나흘만에 반등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국동은 16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전날 보다 14.86% 급등한 3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동은 전일 자회사인 바이오벨류가 생산하고 있는 산삼배양근이 미국식품의약국(FDA)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