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기업인 장학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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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국승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대학교 송도 신 캠퍼스 착공기념 후원의 밤이 열린 인천종합예술회관.
행사장에서 20년 전통의 가구부품 전문업체인 '류씨·은'의 류동섭 대표이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류동섭 사장은 청년 실업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int>류동섭 사장
수년째 인천대학교 후원회를 이끌고 있는 류 사장은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 입니다.
지난 10월 110억원대의 자산을 대학교와 박물관 등에 기증한 세중나모여행의 천신일 회장.
배우려는 후배들, 못 가진 서민들에게 자산을 환원하고 있는 천신일 회장은 "나누면 기쁨과 행복이 두 배, 세배로 커진다"는 자신의 경영철학은 수줍게 말합니다.
int>천신일 회장
기업들이 장차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와우TV 뉴스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기자> 인천대학교 송도 신 캠퍼스 착공기념 후원의 밤이 열린 인천종합예술회관.
행사장에서 20년 전통의 가구부품 전문업체인 '류씨·은'의 류동섭 대표이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류동섭 사장은 청년 실업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int>류동섭 사장
수년째 인천대학교 후원회를 이끌고 있는 류 사장은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 입니다.
지난 10월 110억원대의 자산을 대학교와 박물관 등에 기증한 세중나모여행의 천신일 회장.
배우려는 후배들, 못 가진 서민들에게 자산을 환원하고 있는 천신일 회장은 "나누면 기쁨과 행복이 두 배, 세배로 커진다"는 자신의 경영철학은 수줍게 말합니다.
int>천신일 회장
기업들이 장차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와우TV 뉴스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