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귀뚜라미보일러 .. 김규원 대표 "최고의 AS 명성 이어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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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덕분입니다."
김규원 귀뚜라미보일러 대표는 기술력이 향상되고 친절한 기업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고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보일러는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사후관리시스템이 중요하다.
고객이 직접 이 회사의 서비스를 체감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아무리 기술이 좋고 잔고장이 없어도 단 한 번 방문한 AS기사가 불친절하거나 기술력이 떨어진다면 고객은 바로 회사에 대한 믿음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보일러 시장이 본격적인 성수기에 접어드는 겨울철을 맞아 철저한 AS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600여명의 직원에게 강도 높은 기술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야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본사 상담인원과 콜센터 인원을 보강했고 기사들의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AS 인원을 전국 지사에 전진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규원 귀뚜라미보일러 대표는 기술력이 향상되고 친절한 기업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고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보일러는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사후관리시스템이 중요하다.
고객이 직접 이 회사의 서비스를 체감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아무리 기술이 좋고 잔고장이 없어도 단 한 번 방문한 AS기사가 불친절하거나 기술력이 떨어진다면 고객은 바로 회사에 대한 믿음을 버릴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보일러 시장이 본격적인 성수기에 접어드는 겨울철을 맞아 철저한 AS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600여명의 직원에게 강도 높은 기술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야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본사 상담인원과 콜센터 인원을 보강했고 기사들의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AS 인원을 전국 지사에 전진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