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족 겨울나기] 난방가전 따뜻한 값에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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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인터넷 쇼핑몰,홈쇼핑에서 겨울철 필수품인 난방가전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특가전을 잇달아 열고 있다.
롯데마트는 17~22일 전점에서 멤버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가스히터,전기히터,전기요,가습기 등 다양한 상품을 최고 30% 싸게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원적외선 히터(14~16인치) 2만9800~3만5800원,복합식 가습기 5만9800~6만5000원,전기요 1만9800~2만9800원 등이다.
이영노 롯데마트 계절가전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일반 가정에서는 가격도 저렴하고 냄새가 없으며 산소 결핍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 전기히터를 고르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신세계 이마트도 이달 말까지 난방용품 특가전을 마련했다.
12만6000원짜리 신일가스 캐비넷 히터를 9만4000원에,4만2000원에 판매하던 한일 14인치 원적외선 벽걸이 히터는 2만8000원에,모닝 탁상용 히터는 2만3000원에 판매한다.
GS마트도 히터,가습기 등 겨울 난방가전을 정상 가격보다 20~50% 할인 판매한다.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Tess' 미니히터와 가습기를 9900원,원적외선 세라믹 히터를 1만9800원,할로겐 원적외선 히터를 2만6800원,전기요를 2만6900원에 살 수 있다.
CJ홈쇼핑(www.CJmall.com)은 14일 오후 6시40분부터 '린나이 디지털 가스보일러'를 판매하는 등 주 1회 보일러를 소개할 예정이다.
가격은 평형에 따라 50만원대부터 8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CJ몰에서는 이달 말까지 '온열 매트 기획전'을 통해 한솔의료기,거영,일월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최고 2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롯데마트는 17~22일 전점에서 멤버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가스히터,전기히터,전기요,가습기 등 다양한 상품을 최고 30% 싸게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원적외선 히터(14~16인치) 2만9800~3만5800원,복합식 가습기 5만9800~6만5000원,전기요 1만9800~2만9800원 등이다.
이영노 롯데마트 계절가전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일반 가정에서는 가격도 저렴하고 냄새가 없으며 산소 결핍 현상도 일어나지 않는 전기히터를 고르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신세계 이마트도 이달 말까지 난방용품 특가전을 마련했다.
12만6000원짜리 신일가스 캐비넷 히터를 9만4000원에,4만2000원에 판매하던 한일 14인치 원적외선 벽걸이 히터는 2만8000원에,모닝 탁상용 히터는 2만3000원에 판매한다.
GS마트도 히터,가습기 등 겨울 난방가전을 정상 가격보다 20~50% 할인 판매한다.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Tess' 미니히터와 가습기를 9900원,원적외선 세라믹 히터를 1만9800원,할로겐 원적외선 히터를 2만6800원,전기요를 2만6900원에 살 수 있다.
CJ홈쇼핑(www.CJmall.com)은 14일 오후 6시40분부터 '린나이 디지털 가스보일러'를 판매하는 등 주 1회 보일러를 소개할 예정이다.
가격은 평형에 따라 50만원대부터 8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CJ몰에서는 이달 말까지 '온열 매트 기획전'을 통해 한솔의료기,거영,일월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최고 2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