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낚시꾼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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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married guys go fishing.
After an hour, the following conversations take place;
First guy; "I had to promise my wife that I’d take her to a good restaurant next weekend."
Second guy; " had to promise my wife that I‘d paint the house next weekend."
Third guy; "I had to promise my wife I’d remodel the kitchen for her."
The fourth guy hasn’t said a word, so they ask, "What’s your deal?"
"I just set the alarm for 5 : 30. When it went off. I gave my wife a nudge and said, 'Fishing or sex,' and she said 'Please, leave me alone.'"
낚시터의 네 기혼남자가 한 시간 쯤 지나서 나눈 대화.
첫 남자 - "난 다음 주말 마누라를 좋은 데로 데리고 가서 식사하기로 약속을 해야 했어요."
둘째 남자 - "난 다음 주말 집에 페인트칠을 하기로 해속했지 뭡니까."
세째 남자 - "난 부엌을 리모델링해주기로 했답니다."
넷째 남자는 아무 소리도 않기에 "어떻게 하기로 했어요?"하고 물었다.
"난 시계가 다섯 시 반에 울리게 해놓았어요. 그 시각에 소리가 나자 아내를 쿡쿡 찌르면서 '낚시 갈 거요 아니면 섹스를 할 거요?'하고 물었더니 '제발 나 잠자게 둬요'라더라구요."
△ deal;거래, 약정
△ nudge;팔꿈치로 가볍게 찌르기
After an hour, the following conversations take place;
First guy; "I had to promise my wife that I’d take her to a good restaurant next weekend."
Second guy; " had to promise my wife that I‘d paint the house next weekend."
Third guy; "I had to promise my wife I’d remodel the kitchen for her."
The fourth guy hasn’t said a word, so they ask, "What’s your deal?"
"I just set the alarm for 5 : 30. When it went off. I gave my wife a nudge and said, 'Fishing or sex,' and she said 'Please, leave me alone.'"
낚시터의 네 기혼남자가 한 시간 쯤 지나서 나눈 대화.
첫 남자 - "난 다음 주말 마누라를 좋은 데로 데리고 가서 식사하기로 약속을 해야 했어요."
둘째 남자 - "난 다음 주말 집에 페인트칠을 하기로 해속했지 뭡니까."
세째 남자 - "난 부엌을 리모델링해주기로 했답니다."
넷째 남자는 아무 소리도 않기에 "어떻게 하기로 했어요?"하고 물었다.
"난 시계가 다섯 시 반에 울리게 해놓았어요. 그 시각에 소리가 나자 아내를 쿡쿡 찌르면서 '낚시 갈 거요 아니면 섹스를 할 거요?'하고 물었더니 '제발 나 잠자게 둬요'라더라구요."
△ deal;거래, 약정
△ nudge;팔꿈치로 가볍게 찌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