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RP(환매조건부채권)를 이용한 「오토 머니 백(Auto Money Back)」 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합니다.

이번 서비스 실시를 통해 「오토 머니 백」 가입 고객은 실적배당형 상품인 국공채 MMF 뿐만 아니라 확정이자를 지급하는 RP 중에서 투자성향에 따라 자동 투자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RP를 이용한 「오토 머니 백」 서비스는 기존 MMF를 이용한 서비스와 달리 추가적으로 수익증권계좌를 추가로 개설할 필요 없이 주식위탁계좌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고 전국 우리투자증권 각 지점이나 은행CD기 등을 통해 자유롭게 입출금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의 「오토 머니 백」 서비스는 주식계좌의 유휴자금을 안전성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기존에 연 1% 내외의 예탁금 이용료만 받던 주식계좌의 유휴자금을 투자해 고객에게 연 4% 내외의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서비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