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선진화포럼' 연설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었던 A S 주마 사우디 아람코 총재가 갑작스런 어깨 부상으로 한국 방문이 취소됐다.

사우디 아람코사는 주마 총재를 대신해 카얄 부사장을 지난 4일 한국에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