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7일 상장‥소리바다 코스닥 첫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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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가스가 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첫 거래를 시작한다.
인천도시가스는 지난해 3310억원의 매출과 9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최대주주는 이종훈 회장과 특수관계인으로 전체 지분의 69.16%를 갖고 있으며 상장주식수는 400만주다.
온라인음악 사이트인 소리바다도 바이오메디아와 합병을 끝마치고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종목명도 소리바다로 바뀐다.
소리바다는 570원에서 2270원 사이에서 호가 접수를 받아 결정된 가격을 기준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한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7680만주로 양정환 대표이사 등 특수관계인 지분 39.4%는 3년간 보호예수된다.
인천도시가스는 지난해 3310억원의 매출과 9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최대주주는 이종훈 회장과 특수관계인으로 전체 지분의 69.16%를 갖고 있으며 상장주식수는 400만주다.
온라인음악 사이트인 소리바다도 바이오메디아와 합병을 끝마치고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종목명도 소리바다로 바뀐다.
소리바다는 570원에서 2270원 사이에서 호가 접수를 받아 결정된 가격을 기준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한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7680만주로 양정환 대표이사 등 특수관계인 지분 39.4%는 3년간 보호예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