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리아 등 가맹본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병배 공정위 부위원장은 "불공정거래와 관련해 롯데백화점과 삼성플라자, 홈플러스 하나로클럽과 GS홈쇼핑, 롯데리아 등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