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장애인 버스 기증 입력2006.11.01 17:28 수정2006.11.01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일 교통 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개발한 장애인 버스(37인승) 1호차를 서울 재활병원(사회복지법인 은평천사원)에 전달했다.이 버스는 리프트 전용 출입문을 별도로 설치하고 우천 시에도 탑승에 불편이 없도록 리프트 상단부에 덮개를 장착하는 등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대응에 진력해도 모자랄 시기에.." 韓 정치에 위축된 한미경제협력[이상은의 워싱턴나우] “기자요? 아니, 아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10일(현지시간) 제35차 한미재계회의가 ... 2 'AI 3대 강국'이라더니…BCG "韓 AI는 말레이시아와 동급"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11일 발표한 'AI 성숙도 매트릭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인공지능(... 3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에 도문옥 선임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11일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도문옥 지속경영추진본부장을 수석부행장으로 선임한 것을 비롯해 4명의 부행장을 새로 임명했다.신임 도문옥 경영전략그룹장(수석부행장)은 경남 출신으로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