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태국 휴양지 파타야에서 열린 성전환자 미인 대회에서 미스인터내셔널에 뽑힌 멕시코의 에리카 앤드루(가운데)가 수상 직후 태국(왼쪽), 필리핀 후보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타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