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0.26 18:22
수정2006.10.26 18:22
대주건설이 목포 남악신도시 인근 옥암지역에 '피오레' 832세대를 공급합니다.
대주건설은 목포 옥암 피오레의 경우 실수요층을 겨냥해 34평과 35평으로만 공급되며 분양권 전매 제한 없이 계약금 10%의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옥암지구는 전남도청 등 85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남악 신도시내에 위치하고 KTX 호남선과 목포공항 등 인근 교통여건이 우수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