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삼성엔지니어링 실적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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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3일 삼성엔지니어링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적정가는 5만6600원으로 내놓았다.
중동 플랜트 물량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발주 부문 중 석유화학 플랜트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삼성엔지니어링에게 유리한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10월 현재 확보한 해외 플랜트물량은 12억달러이며 올 연말까지 태국과 중남미에서 최소 7억달러의 플랜트물량이 추가될 것으로 관측.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8%와 194.8% 성장할 것으로 추정, 어닝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중동 플랜트 물량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발주 부문 중 석유화학 플랜트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삼성엔지니어링에게 유리한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10월 현재 확보한 해외 플랜트물량은 12억달러이며 올 연말까지 태국과 중남미에서 최소 7억달러의 플랜트물량이 추가될 것으로 관측.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8%와 194.8% 성장할 것으로 추정, 어닝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