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재 상호저축은행의 예금 금리는 평균 연 5.27%로 지난 16일보다 0.01% 포인트 상승했다.

적금금리는 평균 연 4.80%로 16일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1년 만기 정기예금은 경기 분당의 분당저축은행이 5.70%로 가장 높은 금리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어 부산의 파랑새저축은행과 서울의 삼화저축은행, 충남 연기 소재 한주저축은행, 경기 의정부에 본점을 둔 경기저축은행이 5.60%의 금리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부산의 부산저축은행 등 21개 저축은행은 5.50%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1년 만기 정기적금은 한주저축은행과 경기 파주 소재 안국저축은행, 한진저축은행에서 6.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 인천의 인천저축은행, 전북 익산의 호남솔로몬저축은행은 5.80%의 금리 상품을 내놓고 있다.

자산 규모(6월 말 현재) 상위 10개 저축은행 중에는 경기저축은행이 지난 20일 정기예금 금리를 5.40%에서 5.60%로 인상했다.

<표> 자산규모 기준 상위 10개 저축은행 예금금리(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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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명(소재지) │ 정기예금(1년)│ 정기적금(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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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서울) │ 5.20 │ 5.50 │
│ │ │ │
│ 제일(서울) │ 5.20 │ 5.50 │
│ │ │ │
│ HK(서울) │ 5.20 │ 5.20 │
│ │ │ │
│ 한국(서울) │ 5.20 │ 5.20 │
│ │ │ │
│ 부산(부산) │ 5.50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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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2(부산) │ 5.50 │ 5.50 │
│ │ │ │
│ 토마토(경기) │ 5.40 │ 5.50 │
│ │ │ │
│ 경기(경기) │ 5.60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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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서울) │ 5.40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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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제주) │ 5.30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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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zitro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