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운북지구에 대규모 화교단지가,전남 광양 신대배후단지에는 기숙학교 형태의 국제학교가 설립되는 등 경제자유구역 내 5개 지구에 대한 개발계획안이 승인됐다.

하지만 평택 당진 군산 등이 요청한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안은 보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