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한국전력공사와 33억8800만원 규모의 GIS 부분방전 예방진단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7%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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