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스는 전 세계 판매량 1위 데킬라인 '호세 쿠엘보(Jose Cuervo)'의 국내 총판권을 따냈다고 18일 밝혔다.

호세 쿠엘보는 1795년 나온 세계 최초의 데킬라 브랜드로 세계 10대 프리미엄 증류주로 구분되며 국내에서도 연간 2만5000상자(9ℓ 기준) 이상 판매되고 있다.

호세 쿠엘보의 알코올 도수는 38도,출고가는 700㎖에 2만69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