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주택' 세계로…] ㈜현진 '현진에버빌' ‥ '호텔같은 아파트'로 신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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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은 일찍부터 '현진에버빌'이란 브랜드를 고급 주택 이미지로 각인시키는 전략을 지속시켜 오고 있다.
이로써 중견 건설사업체 가운데 '고급화 전략'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텔과 같은 아파트'를 핵심 개념으로 설정,수요자들에게 '품질에 대한 신뢰'를 전달하는 데 주력한 결과다.
㈜현진은 지난 2년간 꾸준히 TV광고를 해오면서 중견업체로서는 적잖은 비용을 브랜드 홍보에 쏟아붓고 있다.
입주민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도 브랜드 가치를 유지시키고 있다.
또 활발한 공익사업으로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03년 말 설립한 백우현진복지재단은 현재 104억원의 자본금을 갖추고 장학금 전달과 수해복구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이로써 중견 건설사업체 가운데 '고급화 전략'을 가장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텔과 같은 아파트'를 핵심 개념으로 설정,수요자들에게 '품질에 대한 신뢰'를 전달하는 데 주력한 결과다.
㈜현진은 지난 2년간 꾸준히 TV광고를 해오면서 중견업체로서는 적잖은 비용을 브랜드 홍보에 쏟아붓고 있다.
입주민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도 브랜드 가치를 유지시키고 있다.
또 활발한 공익사업으로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2003년 말 설립한 백우현진복지재단은 현재 104억원의 자본금을 갖추고 장학금 전달과 수해복구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