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주택' 세계로…]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 고품격 주택 이미지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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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은 '브라운스톤'이란 브랜드로 주택전문업체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브라운스톤은 19세기 미국 뉴욕이나 보스턴 등의 상류층 저택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수건설은 이 같은 이미지를 살려서 고품격 주택을 건설한다는 컨셉트를 마케팅전략의 핵심으로 삼아왔다.
또 2004년 유명 팝가수 엘튼 존 내한 공연에 브라운스톤 입주민을 초청하는 등 고급화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문화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건설업체 최초로 지난해 '브라운스톤 골프팀'을 창단해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박희영 이정은 등의 유명 프로골퍼를 통해 확실한 인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운스톤은 19세기 미국 뉴욕이나 보스턴 등의 상류층 저택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수건설은 이 같은 이미지를 살려서 고품격 주택을 건설한다는 컨셉트를 마케팅전략의 핵심으로 삼아왔다.
또 2004년 유명 팝가수 엘튼 존 내한 공연에 브라운스톤 입주민을 초청하는 등 고급화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문화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건설업체 최초로 지난해 '브라운스톤 골프팀'을 창단해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박희영 이정은 등의 유명 프로골퍼를 통해 확실한 인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