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에버라텍 6700' 판매 호조 입력2006.10.16 09:46 수정2006.10.16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보컴퓨터가 지난 9월말 출시한 보급형 노트북 '에버라텍 6700'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천 500대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삼보컴퓨터는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에버라텍 6700'은 연말 노트북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월 5천대 판매로 보급형 노트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앰히어, 친환경 자재 유통 조인트벤처 설립 K디자인 리빙 플랫폼 아이앰히어는 유니드비티플러스가 주요 출자자로 있는 패스웨이파트너스 벤처조합과 합작법인으로 ESG, 업사이클링 전문 자재 유통회사인 ㈜웨일브릭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웨일브릭'... 2 이창용 한은 총재 "계엄 선포,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딥페이크 영상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2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당일 텔레비전을 보고 소식을 알았다... 3 퍼시스, 프리미엄 멀티 모션데스크 출시 오피스 전문 기업 퍼시스가 프리미엄 사양의 멀티 모션데스크 ‘M703’을 13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모션데스크를 선보였던 퍼시스는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멀티 모션 기능을 개발해 신제품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