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대회 기간에 아놀드 파머,아니카 소렌스탐 등 세계 유명 골프선수의 소장품을 팔아 자선기금을 마련하는 행사를 연다.

오동진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이 미국 프로골퍼 폴라 크리머 선수와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