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GM대우 경차.소형차 전담 입력2006.10.11 17:30 수정2006.10.12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M대우자동차가 세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미국 GM(제너럴 모터스)의 경차 및 소형차 전담 개발 기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GM대우는 앞으로 GM 브랜드를 붙이고 세계 시장을 달릴 경·소형차를 개발,생산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고유가로 인해 연비가 뛰어난 경·소형차의 인기가 치솟고 있어 GM그룹 내에서 GM대우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 3 한덕수 "국정 혼란 안정화가 사명…혼신의 노력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국정의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국민과 국익만 생각하며 위기 극복에 혼신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