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 소프트웨어사업 분할 입력2006.10.04 18:31 수정2006.10.04 1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미디어가 기존 사업 중 소프트웨어 분야 를 분할해 신설 법인 '티모텍'을 설립합니다.존속법인인 장미디어는 디지털전자제품과 통신장비사업을 담당하게 됩니다.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