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가 기존 사업 중 소프트웨어 분야 를 분할해 신설 법인 '티모텍'을 설립합니다.

존속법인인 장미디어는 디지털전자제품과 통신장비사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