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의 지방 진출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자기 지역의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할인점 입점을 막는 조례를 잇달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