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2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올해 1월 이래로 월별 실적이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장기 수주 전략의 긍정적 영향이 결국 내년 이익 턴어라운드를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가 3만7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