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 "최대주주 지분매각 협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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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은 "최대주주인 미라콤아이앤씨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정보기술 최대주주인 미라콤아이앤씨는 최근 보유지분 27.22% 전량을 매각하기 위해 성호그룹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성호그룹은 파이프 등 토목자재 제조회사인 성호철관과 건축자재 제조회사인 성현케미칼, 성호인터내셔날종합건설 등 9개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현대정보기술 최대주주인 미라콤아이앤씨는 최근 보유지분 27.22% 전량을 매각하기 위해 성호그룹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성호그룹은 파이프 등 토목자재 제조회사인 성호철관과 건축자재 제조회사인 성현케미칼, 성호인터내셔날종합건설 등 9개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