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해외 서비스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LG전자는 28일 페루 리마에 위치한 국립기술전문학교 '호세 파르도'에 LG 기술학교 설립식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우수 기술인력을 육성해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LG'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