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9월29일부터 10월13일까지 연 13%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도이치 투스톡 파생상품 투자신탁 P-1호'를 300억원 한도로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만기 2년으로 삼성전자와 대한항공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설정일부터 매 6개월마다 기준주가와 비교해 조기상환이 결정됩니다.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생계형과 세금우대형으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