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호프가 10월말 인공간 임상을 위한 미국 FDA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헤파호프는 27일 오전 10시현재 상한가인 16300원을 기록하고 있고 헤파호프 코리아에 투자한 오텍과 헤파호프 USA에 투자한 미주소재,미주레일, 성원파이프, 조광 ILI, 바이넥스, 한국기술투자등도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주레일 약 200만달러, 미주소재 50만달러, 한국기술투자 80만달러, 조광ILI는 40만달러를 각각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