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브랜드 大賞] 마리오 아울렛 ‥ 하루 평균 2만5000여명 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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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구로공단이 지금의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바뀌면서 2001년 '마리오 아울렛'이 이곳에 개장됐다.
2004년에는 국내 최초의 팩토리 아울렛 '마리오2'를 연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마리오3'를 추가 개장했다.
이로써 마리오 아울렛과 본사가 위치한 서울디지털산업 2단지 일대는 '마리오 패션타운'으로 변모했다.
현재 주요 백화점 35개 매장을 운영 중인 마리오 아울렛에는 여성 캐주얼,영 캐주얼,신사 정장,스포츠 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하루 평균 2만5000명의 고객들이 찾는다.
패션업체에는 재고 소진과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유명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넉넉하게 공급하면서 국내 패션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4년에는 국내 최초의 팩토리 아울렛 '마리오2'를 연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마리오3'를 추가 개장했다.
이로써 마리오 아울렛과 본사가 위치한 서울디지털산업 2단지 일대는 '마리오 패션타운'으로 변모했다.
현재 주요 백화점 35개 매장을 운영 중인 마리오 아울렛에는 여성 캐주얼,영 캐주얼,신사 정장,스포츠 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하루 평균 2만5000명의 고객들이 찾는다.
패션업체에는 재고 소진과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유명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넉넉하게 공급하면서 국내 패션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