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황] (25일) 남한제지ㆍ대한방직 등 자산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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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세로 돌아서며 1350선을 회복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6.83포인트(0.51%) 오른 1355.21에 거래를 마쳤다.
전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과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3000억원 이상 매수우위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통신 은행 보험 업종이 1%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는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운수창고업만 소폭 하락했다.
대형주 가운데는 국민은행이 1.39% 상승했고 SK텔레콤 KT 등 통신주가 1% 이상의 오름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 신세계 현대모비스 등도 소폭 상승했다.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제일모직은 이날도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0.61% 하락하며 65만원에 턱걸이했고 LG필립스LCD도 소폭 하락했다.
개별종목 중에는 조선업 호황의 수혜주로 지목된 한국카본이 3.21%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장하성 펀드와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대한화섬도 5.26% 올랐다.
대한방직 남한제지 샘표식품 등 자산주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6.83포인트(0.51%) 오른 1355.21에 거래를 마쳤다.
전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과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3000억원 이상 매수우위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통신 은행 보험 업종이 1%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는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운수창고업만 소폭 하락했다.
대형주 가운데는 국민은행이 1.39% 상승했고 SK텔레콤 KT 등 통신주가 1% 이상의 오름세를 보였다.
현대중공업 신세계 현대모비스 등도 소폭 상승했다.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제일모직은 이날도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0.61% 하락하며 65만원에 턱걸이했고 LG필립스LCD도 소폭 하락했다.
개별종목 중에는 조선업 호황의 수혜주로 지목된 한국카본이 3.21%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장하성 펀드와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대한화섬도 5.26% 올랐다.
대한방직 남한제지 샘표식품 등 자산주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