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KT 서버보안시스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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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 윈스테크넷이 KT의 ‘신인증 서버팜 침입방지시스템(IPS) 신설 구축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은 KT의 서울지역 주요 구간에 ‘스나이퍼IPS’ 20대를 공급했습니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네트워크 보안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대형 통신망에 잇따른 IPS 공급으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며 “IPS 시장 지배력과 제품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은 KT의 서울지역 주요 구간에 ‘스나이퍼IPS’ 20대를 공급했습니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네트워크 보안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대형 통신망에 잇따른 IPS 공급으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며 “IPS 시장 지배력과 제품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