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서울 노원구가 주최하는 '한국경제 창업강좌'가 20일 서울 노원구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석,창업 정보 교환과 함께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다. 우수 창업 아이디어 소유자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대 5000만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