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삼성전자 디카 영향 미미"-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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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뱅크가 삼성테크윈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0일 도이치는 삼성전자가 'SDC-MS61'이라는 또다른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삼성테크윈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전자가 라인업을 갖춰 카메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않는 이상 이익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
또한 삼성전자로서는 카메라 렌즈에의 신규 투자 등을 의미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가능성은 낮으나 주가가 조정을 받을 경우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목표주가는 4만50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0일 도이치는 삼성전자가 'SDC-MS61'이라는 또다른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삼성테크윈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전자가 라인업을 갖춰 카메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않는 이상 이익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
또한 삼성전자로서는 카메라 렌즈에의 신규 투자 등을 의미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가능성은 낮으나 주가가 조정을 받을 경우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목표주가는 4만50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