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전용폰인 `책 읽어주는 휴대전화'를 출시했습니다.

책 읽어주는 휴대전화는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 접속해 도서 텍스트 파일을 다운받으면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