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31차 세계 모바일 제조사 포럼 서울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휴대폰제조업체의 국제안전규격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무선기기의 안전과 건강에 관한 최근 연구동향 및 발전`을 주제로 집중적인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