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추석 연휴를 맞아 여행계획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 시기를 이용해 그동안 고민해왔던 남성수술을 받으려고 병원 문을 두드리는 경우도 많다.

짧은 기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절제 후 봉합하는 수술보다는 주사를 이용한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코넬비뇨기과(www.conel.co.kr)의 조은석 원장은 "현재 의술은 조루치료， 귀두 확대， 음경 확대 수술의 경우 주사주입만으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발달된 남성의학의 현주소를 설명했다.

코넬비뇨기과는 약물 주입술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병원이다.

특히 조루치료는 주사만으로 신경차단술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이 병원을 찾는 남성들이 많다.

이 치료술은 감각의 예민도를 측정해 그 수치에 맞는 약물을 적제적소에 주입하면 사정감각을 떨어뜨리는 방법이다.

일종의 엷은 감각 보호망을 쳐주는 것으로 보면 된다.

조 원장은 "조루가 치료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사정시간이 조금 연장되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며 "소변을 참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사정을 본인 의지대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의미 한다"고 설명했다.

코넬비뇨기과는 본인 의지대로 보통 15분~20분 정도 사정조절이 가능해졌을 때 성공적으로 치료된 걸로 본다.

성공률은 90%이상이다.

귀두확대술과 음경확대술은 확대약물을 음경에 전체적인 균형이 맞도록 조심스럽게 주입하는 치료이다.

과거 진피이식술의 경우 피부를 절제하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길고 흉터의 우려가 있었다.

약물 주입술은 10분이면 수술이 끝나고 그 이후 치료와 흉터 걱정이 전혀 없다.

물론 인체에 매우 안전한 약물을 주입하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없다.

가장 큰 특징은 수술 후 약물의 유동이 없어 자연스럽게 크기가 유지된다는 점이다.

확대약물은 주입 후 통상적으로 5년 정도 효과를 본다.

그 후에는 부작용 없이 흡수가 이뤄진다.

코넬비뇨기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의학 클리닉 시스템을 도입， 국내 남성의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 병원은 현재 서울， 대구， 부산지역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

(문의) 02－545－8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