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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어디서든 생잎차를 우려 마실수 있는 우림구가 내장되어 있는 일회용 종이컵차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비엔에스(대표 이태환 www.cleantea.co.kr)가 선보이고 있는 일회용 종이컵 생잎차 '하루행복'은 세계최초로 개발해 발명특허를 출원한 "차 우림구"가 내장돼 있어 따뜻한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차를 우려 마실수 있다.

일회용 종이컵 이외에도 학교 도서관이나 사무실 회의용으로 개발된 생잎차가 내장되어 있는 우림구만을 별도로 개발해 밤늦ㅇ게 공부하느 학생이나 사무실 또는 손님 접대용 등 어디서나 머그잔에 따뜻한 물만 붓고 우림구만 넣으면 생차를 마실 수 있는 제품도 개발하였다 이제 어디서든 차 한잔의 행복을 만끽할수 있는

것이다 철관음차,보이차,자스민차, 녹차 등 다양한 종류가 구비돼 있으며 이 우림구에는 허브차 등 어떠한 생차를 넣어도 우려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이젠 현대인들은 가공이 아닌 천연 그대로의 잎차를 마실수가 있게 되었다 또한 차 우림구의 재질은 아기 젖병 소재인 폴리카보나이트로 제작되어 인체에 무해하다 뜨거운 물을 붓고 3~4분이면 차가 우러나고 그 맛은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다 어느 정도 마시면 물이 역류되지 않도록 설계된 이 차 우림구는 종래의 티백에서처럼 오래두고 마셔도 떫고 쓴맛이 나지 않도록 설계했다

하루행복은 품질이 떨어지는 티백이 아닌 생잎차를 즐길수 있다는 데 큰 매력이 있다 우림구는 몇 번 정도는 사용을 해도된다 일반 머그잔,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붓고 우림구에 찻잎을 넣고 올려놓으면 자연스럽게 차를 우려 마실 수 있는 것. 그동안 다기를 준비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마실수 있었던 생잎차를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수 있으며 남은 잎차가 든 우림구를 세면대 또는 욕조에 담가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요즈음 미용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차 박람회에서 국내,외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주)비엔에스는 스위스 국제특허발명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며,일본,중국,대만,미국,영국에서도 특허출원 중에 있어 웰빙 추세를 감안 할때 수출에 따른 외화 획득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환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몸에 좋은 잎차를 음용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031)385-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