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710억원을 투자해 컨테이너터미널 사업에 진출합니다.

E1은 "오는 2008년 10월 완공 예정인 인천 컨테이너터미널에 다목적 부두를 건설할 계획"이라며 "연간 350만t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1은 지난 1월 사업목적에 항만운영개발과 항만하역업 등을 추가한 바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