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부자아빠 CMA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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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대표이사 홍성일)이 지난 7월말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부자아빠 CMA'상품이 영업일 기준으로 한달만(9월12일 기준)에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증권의 '부자아빠 CMA'는 단일계좌에서 금융자산 관리 뿐 아니라 투자, 결제 등을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One-Stop 자산관리계좌며, 단 하루만 가입해도 연4.3%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증권 상품개발부 신인숙차장은 "부자아빠 CMA상품을 업계 최고의 금리 외에도 향후 제반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해 최고의 명품으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증권의 '부자아빠 CMA'는 단일계좌에서 금융자산 관리 뿐 아니라 투자, 결제 등을 일괄적으로 관리해주는 One-Stop 자산관리계좌며, 단 하루만 가입해도 연4.3%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증권 상품개발부 신인숙차장은 "부자아빠 CMA상품을 업계 최고의 금리 외에도 향후 제반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해 최고의 명품으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