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오는 15일 스팀펑크 롤플레잉게임 '네오스팀’의 일본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리 오픈 베타와 일본의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 모두 높은 완성도에 대한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 공개시범서비스 기간에는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