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국내 최초로 개비당 타르 함량이 0.5mg인 '더원 영점오(THE ONE 0.5)'를 출시했습니다.

'더원' 패밀리 브랜드를 사용한 것은 KT&G가 2003년 출시한 최초의 타르 1mg 제품이 '더원'인 것에 착안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