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프롬써어티 투자의견을 매수 의견로 유지했다.

CJ 김익상 연구원은 프롬써어티의 3분기 실적이 바닥에 이르렀으나 4분기부터 급격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검사 장비시장 진입으로 성장 기반을 확보했으며 아이테스트 인수에 따른 영업적 시너지와 자산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언급.

이어 과대 낙폭에 따른 저가 메리트가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목표가는 85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