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심텍의 이익 성장이 강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7일 JP모건은 심텍 분석 자료에서 D램 공급과 DDR2로의 전환 증가로 올해와 내년 이익이 각각 49%와 2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따.

또 규모와 수율 증가에 따른 이익 확장, 시장점유율 확대도 이익 급증을 예상하는 이유로 꼽았다.

목표가는 1만5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