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화증권은 다음에 대해 온라인 광고시장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주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화 최용호 연구원은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은 올해 2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까지 과거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47%에 이를 만큼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쇼핑몰 사업의 분사에도 불구하고 광고매출의 증가로 올해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구조조정 등의 노력으로 비즈니스 불확실성이 감소했다고 평가.

목표가는 6만58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