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자회사인 파워콤에 대한 실적 기대감을 바탕으로 승승장구를 거듭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31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데이콤은 장중 2만1천700원까지 올라 지난 1년동안 최고 가격을 기록하며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